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파엘 소리아노 (문단 편집) === [[시애틀 매리너스]] 시절 === 1996년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하여 매리너스 최고의 투수 유망주이자 강속구 투수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지만, 그 당시만 해도 패스트볼,슬라이더 2피치 투수로 제3의 구질 개발이 더뎠던 관계로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불펜투수로 전환할 것이라고 예상했고 예상대로 2002년 불펜투수로 데뷔하였다. 2003년 53이닝 동안 1.53의 매우 좋은 ERA를 기록하며 매리너스의 셋업맨으로 자리잡는...가 했지만 2004년 [[토미 존 서저리]]를 받고 2005년까지 개점휴업 상태로 지냈다. 하지만 2006년 다시 돌아온 그는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8회 셋업맨으로서 60이닝 2.25의 준수한 ERA를 기록했다. 그렇게 좋은 성적을 내고 연봉조정 자격을 얻어서 드디어 백만달러 연봉을 넘겼다. 소리아노는 2006년 시즌이 끝난뒤 [[호라시오 라미레즈]]와의 트레이드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이적했다. 당연하지만 [[빌 버베이시]]의 실책에 속한다. 당시 라파엘 소리아노가 연봉조정에 들어가 몸값이 올라갔고, 2006년 시즌중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이적한 [[제이미 모이어]]나, [[캔자스시티 로열즈]]로 FA 이적한 길 메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 떠난 호엘 피녜이로등 선발진 구멍이 심각하여 선발진을 구하겠다고 나름 여유있던 자리인 불펜투수를 가지고 딜을 하겠다는 의도까진 인정하나... 그걸 감안해도 너무나 급이 떨어지는 호라시오 라미레즈와 1:1을 했다고 전문가들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여담으로 이 때의 트레이드 상대 [[호라시오 라미레즈]]는 기대를 안고 2007년 매리너스 선발진에 합류했으나 겨우 20경기 98이닝을 던져 7.16이라는 참담한 방어율을 기록한채 한시즌만에 매리너스에서 쫓겨났고, 결국 돌고돌아 2012년 한국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계약했지만 한국에서도 버티지 못하고 쫒겨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